Sunday, March 4, 2012

L'Officiel Hommes Korea (March 2012)

LOfficiel hommes korea March Cover
David Gandy covers the magazine 'L'Officiel Hommes Korea' (March 2012)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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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드 간디와 2012년 S/S 뉴 룩의 만남2012-02-

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. 잘빠진 자동차도, 두둑한 인센티브도 좋지만 누구라도 당신과 하룻밤 자고 싶어 할 이상적인 몸을 갖고 싶지 않은가? 데이비드 간디는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몸과 외모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모델계에 살아 있는 전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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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트와 벨트는 구찌, 셔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, 페도라는 디올 옴므, 팬츠는 프라다.

데이비드 간디를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다. 그는 수많은 잡지와 광고를 찍었지만 우리나라의 매체와 함께 일하는 것은 처음이었다.

“내 몸을 보여주기에 급급한 콘셉트는 이제 좀 거북해요. 난 패션을 사랑하고 모델로서 그 무드를 표현하기 위한 노출에는 긍정적이지만 단지 내 몸을 통해서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. 이번 <로피시엘 옴므 코리아>와의 촬영은 이 잡지가 갖고 있는 스타일리시함과 제가 갖고 있는 상식이 통했기 때문에 하기로 한 거죠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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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는 톰 포드, 팬츠는 캘빈 클라인 컬렉션.

그의 말에는 힘이 실려 있었다. 1980년생,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톱 모델의 프로페셔널한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졌다. 그는 그의 말처럼 의상에 따라 자유분방한 표정과 놀랍도록 남성미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포즈로 우리를 감동시켰다. 몸살에도 젖은 셔츠 입기를 마다하지 않았다. 촬영이 끝나고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.

한국에 대해서는?
사실 잘 모른다. 그저 난 자동차의 광팬이다. 그래서 한국이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거대한 자동차 수출국이라는 정도는 안다. 하하. 아직 가본 적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, 가서 즐기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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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는 디올 옴므, 슬리브리스 셔츠는 버버리 프로섬, 팬츠는 프라다, 슈즈는 톰 포드.

당신은 여전히 청춘인 듯하다.
난 더 이상 젊지 않다. 젊음, 청춘, 모두 너무 오래된 이야기다. 아쉽게도 난 더 이상 젊지 않다. 단지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봄인 것처럼 늘 다시 시작하는 기분을 잃지 않으려 할 뿐.

EDITOR | Bom Lee
PHOTO | David Romer @Atelier Managemen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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